먹부림2016. 6. 24. 15:43

스프 대신 된장국.

미소된장국인가 했는데 묵직한 맛을 자랑하던 토종 된장국.


돈까스 등장.

성인 남성들이 먹기엔 양이 부족한 느낌.


일단 조자려주고 각개격파 하는 스타일입니다.


한 입 하실래예?!


진한 버터 향,

과일로 단맛을 냈나 싶을 정도로 상큼하고 진한 단맛.


굉장히 마음에 드는 돈까스네요.


단지 아쉬운 건 역시 양이 좀..


어쨌거나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VIPE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