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가격.
마늘이랑 고추는 추어탕이라면 당연히 넣어 먹는 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왔으니까 넣어줍니다.
괜찮았던 멸치.
추어탕 등장.
추어탕은 역시 갈추.
마늘, 고추 투척.
한 수저 하실래예?!
엄청 고소하네요.
추어탕이 원래 이런 맛이었나..?!
깡패같은 가격!
괜찮은 퀄리티!
이 집 때문에 옆집 쌀냉면도 4천원으로(점심 한정) 인하!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잘 먹었습니다!
'먹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은 오랜만에 짬뽕. (0) | 2016.07.26 |
---|---|
점심은 고쌀(고기+쌀냉면). (0) | 2016.07.22 |
점심엔 순대국. (0) | 2016.07.19 |
오랜만의 불금엔 새마을 식당 열탄 불고기랑 맥주. (0) | 2016.07.16 |
물파스 껌.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