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왠지 영화가 땡기는 오늘.

트랜스포머 3, 달콤한 인생, X-Man 퍼스트 클래스, 레지던트 이블 트릴로지, 레지던트 이블 애프터매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리얼 스틸, 추격자, 아저씨, 장화신은 고양이(3D), 트로이, 폴라 익스프레스, 콘스탄틴,

코렐라인, 겟 스마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최종병기 활, 무간도 종극전집, 밴드 오브 브라더스.

해리포터 컴플릿 콜렉션, 분노의 질주 컴플릿(1~5)(컴플릿이라며 아직도 계속 나와.. -_-),

얼티밋 본 콜렉션, 스타워즈 컴플릿 사가,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쥬라기 공원 얼티밋 트릴로지, 셜록 홈즈.

32인치 3D 모니터(TV)로 바꿨을 때 한 동안 불이 붙어서

못 봤거나 기억이 잘 안 나는 영화는 미친듯이 사다 날랐는데

4D 때문에 극장에 맛을 들이니까 순식간에 흥미가 사라져버림.

가끔 생각나서 보려고 해도

게임기(블루레이 플레이어) 켜는게 귀찮아서 -_- 잘 안 보게 되고.

생각난 김에 오늘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