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Life Is So Unique.

*업데이트 하면서 여러번 재부팅 됨.

*정확히 뭐가 어떻게 변경된 건지는 모르겠고 일단 보이는 것만.

시작 메뉴 구성 변경.

프로그램 찾으려면 시작 → 모든 앱 눌러서 들어가야 했는데

바로 나오도록 변경.

windows.old 폴더 생성

-_-개인적으론 쓸데 없는 폴더나 파일 같은게 생기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데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

암튼 프로그램 폴더나 기타 등등 대대적으로 손 댄 모양.

그동한 업데이트 했던 기록 초기화.

알림영역 아이콘 순서 변경(알림이 가장 구석으로) 및

윈도우즈 디펜더 아이콘 변경.

윈도우즈 디펜더 신규 기능 업데이트.

몇몇 연결된 확장자 초기화.

쓰지도 않는 스카이프 알림.

사진, 음악, 동영상 넣고 빼내는 유틸리티입니다.

플래시 드라이브 기능 때문에 테스트 해봤는데

오 이거 괜찮네요.

다만

파일 이름이 한글인 음악을 넣어보겠습니다.

파일 드래그 해서 넣고

싱크 버튼 클릭.

싱크 중.

깨지네요.

혹시나 해서 폰에서 확인해 봤는데

역시나네요.

1. (아이튠에 비해) 간단하고 빠르게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넣고 빼낼 때

2. 간이 플래시 메모리용으로

괜찮은 유틸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온 로드 서킷 레이싱 보단

오프 로드 무차별 이종 격투-_-; 레이싱 쪽이 취향에 맞는듯.

녹색머리 언니가 이쁨.

방송 나올 때 뿔머리 한 랩퍼가 이쁨.

느린 노래 극혐인데 이건 괜찮음.

나머지는 들을만한 게 없는듯.

아.

요즘 나오는 애들 라이브 다들 형편 없는데 그 중에선 멜로디 데이가 제일 잘 하는듯.

CPU

Intel(R) Core(TM) i7-6700 CPU @ 3.40GHz

Socket 1151 LGA

Memory

DDR4 G.Skill 8gb x2ea

Mainboard

Gigabyte Z170X-Gaming 3

Drive

NVMe Samsung SSD 950 M.2 (238.5gb) / OS용

Samsung SSD 850 EVO M.2 500GB (465.8gb) / 백업 및 작업용

ST2000DM001-1ER164 (1863.0gb) / 물론 저장용

ST2000DM001-1ER164 (1863.0gb) / 상동

예전부터 하드는 꼭 두 개씩 사서 레이드0으로 묶어서 썼었는데

SSD 달고 나니까 하드쪽에 소홀해지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속도도 딱히 신경쓰이는 부분도 없길래 풀어서 따로 씀.

Graphics

ZOTAC GeForce GTX 960 DDR5 2gb

x2ea

(SLI)

Monitor

LG TV (LG Electronics (GoldStar))

Week 1, Year 2012

32인치 / 3D

주변기기

SkyDigital Supercast U6T

1080p, 24bit, 60f 입력 가능 / 게임기용

1080p 60프레임 녹화하면 부들부들 거리고 짜증.

컴퓨터 사양 문제는 아닌듯?

젠장 GTX 960 나온지 1년도 안 됐었던 것 같은데 1080 나오고 슈발..

어차피 컴퓨터로 게임은 거의 안 하니까 큰 문제는 없는데 괜히 짜증나는듯.

노래가 안 되니까 AR 틀어놓고 뻥끗거리는 건 이해 하겠는데

AR까지 틀어놓고도

그나마 목소리 나오는 애들은 숨이 가빠서 듣는 사람도 답답하고,

성량은 후달려서 뭐라는지 들리지도 않고.

30여년간 집구석에 TV가 없었드랬어서

몇시에 어디서 뭘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가요프로도 못 봤었는데

주말에 우연히 IPTV 켰다가 진심 깜짝 놀랬네요.

애초에 남자애들은 안 보니까 제외하고

여자애들 대여섯팀 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이정도 노래 하는 애들을 어떻게 가수라고 내보낼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하나같이 답답하고 불안해서 한 곡을 다 못 들었네요.

이쁘장하긴 다들 이쁘장하더구만.

이럴바엔 그냥 듣는 사람도 기분좋게 듣고 볼 수 있게

라이브라는 걸 다 폐쇄시켜버리고

얼굴이나 보여주러 나오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자신 있는 애들이나 이미 검증된 애들,

듣고 보는데 답답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을만한 애들이나 라이브 시키는게 나을듯.

..없겠지만.

그러니까 요즘 노래는 그냥 음원이나 들읍시다.

엑박은 구엑박부터 쓰긴 했지만 딱히 멀티를 하는 게임은 없어서

드문드문 1년치 끊었다가 만료되면 그러려니 했는데

언젠가 부터 라이브 유저들 대상으로 공짜 게임 준다길래

시험삼아 1년치 끊어놓고 지켜봤습니다.

..1년 동안 맥스만 세 번짼가 네 번째 주네요.

-_-;;

줄 거 없으면 플스처럼 인디 게임이라도 주던가

이게 뭐 하자는 짓인지?

하긴 플스처럼 진짜 인디 게임만 주면 그것도 나름대로 욕을 먹긴 하겠다만..

어차피 시장도 작은데다가

그 작은 시장 안에서도 유저가 거의 없으니 장사 하기 싫은 마음은 십분 이해 하겠는데

어리광은 한 개도 도움 안 되는 사람들 한테 부려야지,

돈 내고 쓰는 사람들 농락하는 처사 아닙니까?

그러니까 잘 쓰던 사람들도 떨어져 나가고 족망하지.

16기가에 30만원짜리 플래시 메모리.

그동안 윈도우는 DL판만 샀었는데

여러모로 영 불편하더라.

뭘 가지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특히나 윈도우 10 쓰려면 일단 7 설치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메인보드나 하드도 여러번 바뀌고 하니 인증 횟수 제한 걸려서 전화 인증도 하고..

영 귀찮길래 XP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DL판이 아닌 실물로 샀던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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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3D 모니터(TV)로 바꿨을 때 한 동안 불이 붙어서

못 봤거나 기억이 잘 안 나는 영화는 미친듯이 사다 날랐는데

4D 때문에 극장에 맛을 들이니까 순식간에 흥미가 사라져버림.

가끔 생각나서 보려고 해도

게임기(블루레이 플레이어) 켜는게 귀찮아서 -_- 잘 안 보게 되고.

생각난 김에 오늘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