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의 운명을 깨달았다.
그렇다.
부르마를 건드렸다간 3분 베지터가 가만두지 않을 거라는 운명을 느꼈던 것이다.
그러니까
꺼져!
'야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 둘 셋! 치~즈~.gif (0) | 2016.06.28 |
---|---|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악랄한 조교.gif (0) | 2016.06.28 |
↓↘→ + P (0) | 2016.06.23 |
쩌는 경찰견.gif (0) | 2016.06.23 |
팀웍 쩌는 라쿤 가족. (0) | 2016.06.23 |